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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미술관 2018 시즌오픈 상설전 -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
ㆍ카테고리 : 전시 ㆍ작성자 : 쉐마미술관
ㆍ작성일 : 2018-01-04 ㆍ전화번호 : 043-221-3269
ㆍ이메일 : kwanart@hanmail.net ㆍ홈페이지 :
ㆍ기간 : 2018년 1월 3일(수요일) ~ 3월 20일(화요일) 장소 : 쉐마미술관 전관
ㆍ참여작가 : 하종현, 이승조, 박장년, 신성희(2점), 김영배(3점), 김재관(3점), 박승범, 강태웅, 차대덕, 심재분(2점), 양지희(2점), 차대덕, 이석주, 주태석, 이석구, 강호생(2
ㆍ관련URL :
ㆍ첨부파일1 : 금강나염_상설전 대형현수막(293x550cm)180104105030.jpg


/ 학예실장 한영애

 

  이번 2018년 신년을 마지하며 기획한 첫 번째 상설전 현대미술의 흐름은 그동안 쉐마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과 최근에 다시 소장하게 된 작품들 중에서 특히 8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다양한 특징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전시하였다.

한국현대미술 2세대의 선두주자로 국제 화단에서 한국추상미술 단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되고 있는 하종현 화백의 접합 Conjugatin" 시리즈의 대표작 1, 추상표현주의에 대립적인 옵티컬한 조형질서의 시리즈로 우리들에게 엄정한 비율의 매카닉한 형태미로 70~80년대 한국 비구상미술의 대가로 49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 이승조(1941-1990)의 초기 작품, 이미지를 캔버스 평면에 결합시켜 회화의 평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시도와 도전으로 일관했던 작가 신성희(1948-2009)의 파리 유학시절 가장 전성기의 작품 ”Peinture '82-C, D“ 시리즈 2, 독특한 마티엘 기법으로 실() 공간과 이미지 공간, 형상적 이미지와 기하학적 패턴과 같은 언어의 조합으로 반복된 패턴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작가 김영배(1947-2001)무제시리즈 3, 원로작가 박장년의 캔버스 표면과 일체된 소묘적 기법의 드로잉 작품 1, 최근 영은미술관 초대 개인전에서 처음 선보인 김재관의 ”Diviation from GRID" 시리즈 작품 3점을 처음 공개하고 있다.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표면의 질감을 표현하는 작가로 박승범, 강태웅 작가의 작품이 소장작품으로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이홍원의 작품 느티나무와 이영하의 나무와 돌은 구상 이미지이지만 표면의 질감이 종이의 주름에 의해 형성된 마티엘의 바탕효과에 의해 새로운 추상적 구상의 느낌을 느끼게 한다.

  모자이크 모양의 종이의 조합이랄까 잘게 절편된 하드보드조각의 모자이크라 할까 박동인의 모자이크작품과 나무의 조각의 조합으로 미니멀하게 응집된 이승호의 작품도 모자이크기법을 차용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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