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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미술관 금보성 초대展-꽃피는 봄날에
ㆍ카테고리 : 전시 ㆍ작성자 : 신풍미술관
ㆍ작성일 : 2021-03-16 ㆍ전화번호 : 054-653-9329
ㆍ이메일 : sinpung_artm@naver.com ㆍ홈페이지 : http://sinpungartm.org/
ㆍ기간 : 2021.03.16~2021.04.17 장소 : 신풍미술관 본관 및 별관
ㆍ참여작가 : 금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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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성 초대展- 꽃피는 봄날에


금보성 작품의 출발은 문자, 즉 한글이다. 그 한글을 모티브로 예술작품으로 만들고자 한 것이 금보성작가의 조형세계로서의 콘셉트 즉 문자예술이다.

자음과 모음으로 만들어진 문자에는 기본적으로 기하학적 형태가 존재하고 있어 그의 작품은 본래부터 몬드리안 같은 도형적인 인상은 불가역적이다. 시각적인 이미지의 형태로 볼 때 일견 그의 작품은 형태를 중시하는 구성주의 회화의 현대미술 맥락에 서있어 보인다. 그는 철저하게 문자의 형상을 바탕으로 회화에 응용하고 있다. 금보성의 조형적 스타일은 대칭과 비대칭을 자연스러우며 복합적으로 구성하거나 결합한다. 또한 직선과 정사각형 등 기하학의 기초적인 바탕 위에서 형태의 배열을 문자에 기초하면서 조화롭게 구성주의 어울림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형식이다.

특히 작가는 평면이라는 캔버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장르를 넘나들며 6미터가 넘는 최근의 컬러풀한 입체작업에서 그 평가는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입체 작업 <방파제>의 모티브가 바로 한글의 그 문자 형태에서 뛰어 나왔다는 사실이다.

명백하게 금보성의 작업은 한글이 단순한 도형으로 이루어진 상형문자를 넘어 구체적인 휴매니스트로서의 조형언어가 된다는 점이다.

 

- 김종근 (미술평론가) 의 평론 글 중 일부 발췌-

 


참여작가 : 금보성

전시기간 : 2021. 03. 16~ 2021. 04. 17

전시장소 : 신풍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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