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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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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이모저모] 「미술품 전문 해설사」지원 사업 시행 등
협회 이모저모
 
 
-「미술품 전문 해설사」지원 사업 시행
 
-「영은 아티스트 릴레이-권기범」전 개최




▶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자세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하는「미술품 전문 해설사」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 노준의)는 최근 노동부의 ‘부처공모형 사회적 일자리사업'(이하 부처공모형 사업) 목적에 따라 전국의 등록사립미술관을 대상으로「미술품 전문 해설사」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미술품 전문 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인원은 30명으로 전국의 30개 등록사립미술관에 배치된다. 미술품 전문 해설사와 이들이 활동할 미술관은 9월 중 공모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오는 10월15일부터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술품 전문 해설사는 학력과 연령 제한이 없으나 미술관련 전공 학사졸업 이상자 및 미술분야 비영리기관 또는 미술교사직 재직 경험자는 우대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4일까지 1년이며 주 40시간 근무에 월 77만원을 지급받는다.
 부처공모형 사업은 새로운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모델을 노동부가 각 부처 등으로부터 공모를 받아 선정 ‧ 지원 ‧ 평가하는 것으로 노동부와 각 부처, 민간이 상호 협력하여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번 미술품 전문 해설사 지원 사업의 경우 문화관광부 소속 ‧ 유관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정책과가 소관부처로,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각각 맡게 된다. (02)736-4032   


▶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인「영은 아티스트 릴레이-권기범」전이 9월22일까지 영은미술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 권기범은 그동안 회화와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업방식을 통해 꾸준히 실험해온 중력(Gravity)에 의한 형상성과 이를 확장하는 조형적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작은 전시장 벽면 전체에 드로잉을 한 뒤 고무줄을 이용해 특정 공간으로 재현한 설치작품인 ‘Jumble Painting07-Gravity TF'. 인간과 자연의 근원적인 문제를 동양적 사고에 입각하여 다가가 삶의 본질을 제시하는 게 전시의 메시지다.
 한편 입주 작가와 고충환씨 등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부 공동워크숍은 9월15일 오후1시 영은미술관 영은홀에서 개최된다. (031)76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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